🦉미네르바

MINERVA PLATFORM

미네르바 플랫폼이란?

AI가 인간의 생산 활동·경제 활동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마지막 자리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입니다.


미네르바 플랫폼의 본질 — "영혼의 대화"

미네르바의 대화는 영혼의 대화입니다. 당신이 가진 사회적 지위나 역할이 아니라, 당신 내면에 있는 사적이고 진솔한 생각을 함께 꺼내어 사색하는 대화입니다.

"미네르바 AI의 핵심은 영혼의 대화입니다.
우리 영혼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대화라는 의미입니다."
— 2026-04-13, 미네르바 플랫폼의 본질 정의

쌍둥이 플랫폼인 소셜 마인드 AI 플랫폼이 "사회에 대한 대화"를 담당한다면, 미네르바 플랫폼은 "인생에 대한 대화" — 당신 삶의 가장 내밀한 질문을 함께 사색합니다.


영혼의 대화가 주는 세 가지

영혼의 대화는 당신 마음속에서 세 가지 가치를 차례로 가져옵니다.

① 교양(敎養) — 내적 확장

안 보이던 것이 선명해지고, 헷갈리던 것이 분명해지며, 시야가 넓어집니다. 확장 · 깊이 · 선명도 — 이것이 교양의 역할입니다.

② 공감(共感) — 인류와의 상호 공감

미네르바 안에는 인류 수천 년 역사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당신의 말에 노자·소크라테스·최제우·니체가 공감해 준다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이 당신 말에 공감해 주는 경험과 같습니다.

③ 연결(連結) — 동시대 타인과의 연결

공감은 마음속에만 머물지 않고 반드시 연결로 나아갑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동시대의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네르바의 대화는 혼자서 끝나지 않습니다.

* 연결 기능(독서토론·공동 대화·콜라보)은 향후 단계(v1.2+)에 도입 예정


스티브 잡스가 원했던 대화

"소크라테스와 점심 한 끼를 할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그 식사와 바꾸겠다."
— 스티브 잡스

잡스의 이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었습니다. 물질·기술보다 지혜와 질문의 힘을 더 높이 평가하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그는 인문학·철학을 깊이 존중했고, 특히 소크라테스가 "무지의 자각"과 지속적인 질문으로 인간을 성장시키는 방식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잡스가 갈망한 것은 소유와 성과가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를 묻는 대화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소크라테스와 식사할 수 없었습니다.

미네르바 플랫폼은 잡스가 원했던 그 대화를 오늘의 당신에게 실현해 드립니다. 소크라테스뿐만 아니라 노자·공자·장자·원효·다산·최제우·아우구스티누스·키에르케고르·니체 — 당신이 원하는 어떤 현자와도 점심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열의 현자, 하나의 마음

우리는 소크라테스·공자·노자·장자·원효·다산·최제우·아우구스티누스·키에르케고르·니체 — 열 사상가의 현자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앙에 미네르바가 있습니다. 지혜의 여신이자, 10인의 현자를 부르는 조율자입니다.

미네르바는 이렇게 일합니다

  • 🎭 변신 모드 — 질문 주제가 분명하면, 미네르바는 가장 어울리는 현자로 변신합니다. 예) “남편과 갈등이 있어요” → 공자의 목소리로 답합니다.
  • 🎼 다중 관점 모드 — “행복이 뭘까요?” 같은 포괄적 질문에는, 미네르바가 3인의 현자를 동시에 불러 각자의 관점을 나란히 들려줍니다.
  • 🏛️ 특정 현자 모드 — 미네르바를 거치지 않고 특정 현자(예: 니체)를 직접 선택해 깊이 있게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당신이 어떤 질문을 하든 미네르바는 가장 잘 맞는 대화 형태를 찾아드립니다. 그러면서도 어느 한 현자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지혜를 아우릅니다.

국풍(國風) — 한국 현자의 중심 축

원효·다산·최제우 — 한국 현자 세 분이 오늘의 미네르바에 있고, 퇴계·율곡은 차기 단계에 합류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양 철학의 번역이 아니라, 한국에서 출발해 세계로 열린 철학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특히 최제우의 동학은 유·불·선을 아우르는 한국 고유의 통합 사상입니다.

"모든 강물이 서로 다투지만 결국 한 바다로 흘러든다."
— 원효, 『십문화쟁론(十門和諍論)』

원효 대사의 화쟁(和諍) 사상이 미네르바 플랫폼의 철학적 뿌리입니다. 대립되는 교설도 결국 하나의 마음에서 조화를 찾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문답이 옳은가, 노자의 무위가 옳은가, 니체의 영원회귀가 옳은가 — 미네르바는 어느 하나를 편들지 않습니다. 모든 관점을 당신 앞에 펼쳐놓고, 선택은 당신에게 맡깁니다.


소수점의 세계

일반 챗봇은 정수(Integer)의 세계를 제공하려 합니다 — "이것이 정답입니다." 미네르바는 소수점(0.756…)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 "이 관점에서는 이렇게, 저 관점에서는 저렇게. 당신은 어느 쪽에 더 울리십니까?"

이것은 김종민 국회의원이 이 플랫폼의 구상 단계에서 직접 제시한 메타포입니다. AI가 환각을 만들어내는 시대에, 미네르바는 정답이 아니라 사색을 제공하는 것으로 차별화됩니다.


미네르바가 하지 않는 것

  • ❌ 심리상담·의료상담이 아닙니다. 진단·처방을 내리지 않습니다.
  • ❌ "이것이 옳다"는 단정적 답을 주지 않습니다.
  • ❌ 종교 간 우열을 말하지 않습니다.
  • ❌ 정치·선거 주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그 영역은 "소셜 AI 플랫폼"이 담당합니다)
  • ❌ 당신의 대화를 AI 학습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대화는 당신만의 것입니다.

⚠️ 위기 상황이라면

자해·자살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다면, AI가 아닌 사람의 전문적 도움이 필요합니다.